'런닝맨' 개리 멀리뛰기 대활약...3단 뛰기 9m 넘는 대기록 달성

입력 2013-04-21 20: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방송화면)

개리가 멀리뛰기 게임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이상윤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지압판 3단 멀리뛰기에 도전했다. 이상윤의 선전에 개리는 7.5m만 넘기면 되는 상황에서 무려 9.3m를 기록했다. 지압판 게임을 끝낸 개리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주변 시민을 폭소케 했다.

개리의 모습에 김종국을 포함한 '런닝맨' 멤버들은 감탄했다. 개리 역시 자신의 능력에 뿌듯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