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유상증자로 발행한 보통주 22만5814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8일 만료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상기 보호예수 주식은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주식”이라며 “보호예수는 만료됐지만 당사 경영정상화이행약정 만료시까지 매도하지 않기로 약정돼 있다”고 말했다.
금호산업은 유상증자로 발행한 보통주 22만5814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8일 만료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상기 보호예수 주식은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주식”이라며 “보호예수는 만료됐지만 당사 경영정상화이행약정 만료시까지 매도하지 않기로 약정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