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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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은 계열사인 남곡이지구의 채무 1070억원을 인수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용인남곡이지구 아파트사업의 시행사인 남곡이지구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