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조인성의 피부는 유난히 좋다. 군대 있을 때도 투명 피부로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한 조인성의 피부 비결을 소개한다.
자체 발광할 수 있는 깨끗한 조인성 표 피부를 갖기 위해선 먼저 세안할 때 비누를 사용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일반 클렌징이 아닌 세안제를 구입해 세안을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꼼꼼한 세안은 조인성의 투명피부를 갖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다.
화이트닝 클렌저를 사용하면서 좀 더 욕심이 날 경우, 동시에 1주일에 1~2회 정도 스크럽 기능이 있는 세안제를 사용해 각질 관리도 병행한다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이트닝 클렌징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줬다면, 이제는 화장품이 내 피부에 잘 스며들 수 있게 정리하는 바로 토닝 단계다. 손바닥에 토너를 붓고 양볼을 거세게 치면서 토닝한다면 당신은 정말 소용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많은 노폐물과 균들이 있는 손바닥보다는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것을 추천한다.
토닝으로 피부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에는 '화이트닝 세럼'을 사용해 보자. 브라운관에 비친 조인성을 보면 몸도 몸이지만, 가장 먼저 환한 피부가 먼저 보인다. 근육질의 마초 남성상이 유행하던 시절엔 태양 빛에 그을린 거무스름한 구릿빛 피부가 대세였으나 이제는 귀티가 줄줄 흐르는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대세다.
조인성의 투명 피부를 당신도 화이트닝 세럼을 사용해 충분히 관리해 보도록 한다. 모든 화장품 브랜드는 전 제품 라인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상품이 바로 이 고농축 세럼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