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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바닷가의 한 공장 옥상에서 2일(현지시간) 식용 상어의 지느러미를 그늘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환경운동가들은 지나친 포획으로 상어가 멸종 위기에 처하는 등 해양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상어 지느러미는 중국의 고급 식재료로 취급된다. 홍콩/AFP연합뉴스
홍콩 바닷가의 한 공장 옥상에서 2일(현지시간) 식용 상어의 지느러미를 그늘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환경운동가들은 지나친 포획으로 상어가 멸종 위기에 처하는 등 해양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상어 지느러미는 중국의 고급 식재료로 취급된다. 홍콩/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