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로 말춤을 춰 눈길을 끈다.
29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코틀립 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튜트가르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가 진행됐다.
1대 0으로 밀리던 전반 44분에 구자철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푸랑크푸르트전 첫 골 이후 2경기 11일만에 터진 시즌 2호골.
이후 구자철은 말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쁜을 표현했다. 구자철은 후반에도 여러 차례 날카로운 공격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29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코틀립 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튜트가르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가 진행됐다.
1대 0으로 밀리던 전반 44분에 구자철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푸랑크푸르트전 첫 골 이후 2경기 11일만에 터진 시즌 2호골.
이후 구자철은 말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쁜을 표현했다. 구자철은 후반에도 여러 차례 날카로운 공격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