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LTE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KT는 “현재 6만2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6기가에 달하는 용량 받게 된다”며 “이것도 충분히 많은 용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 론칭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KT는 3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LTE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KT는 “현재 6만2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6기가에 달하는 용량 받게 된다”며 “이것도 충분히 많은 용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 론칭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