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이 유엔(UN)에 식량과 연료 등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인 마틴 네스키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수해로 100여 명이 사망하고 수 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최근 발생한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이 유엔(UN)에 식량과 연료 등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인 마틴 네스키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수해로 100여 명이 사망하고 수 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