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우울증 심경…MBC 한류특집 밀착취재로 낱낱이 공개

입력 2012-04-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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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우울증을 겪은 심경을 고백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에서는 비스트 아이유 등 K-POP 스타들의 밀착 취재를 통해 올 한 해 K-POP이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 진단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해외 활동과 음반 준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김현중의 모습이 낱낱이 공개된다.

특히 김현중은 일본활동 당시 겪었던 우울증과 당시 심경, 그룹 JYJ 김재중과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측근을 통한 김현중의 학창시절과 연기평가도 함께 공개된 예정이다.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럭키가이 김현중' 편은 오는 14일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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