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3-11일까지 "'마스코트'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걸그룹 막내 멤버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현이 1위를 차지했다.
서현은 총 6297표 중 3466표(55%)의 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현은 풋풋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섹시함이 묻어나는 여성으로 성장해 소녀시대 그룹 전체 이미지를 대표하는 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서현의 뒤를 이어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895표(14.2%)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355표(5.6%)로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선정됐다.
티아라의 지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카라의 강지영 등도 뒤를 이으며 순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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