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600/20120412040024_192337_460_681.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시연 여배우 포스, 소녀시대 올킬'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7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촬영한 것으로 당시 시상자인 박시연과 수상자인 소녀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박시연이 환상적인 몸매 비율과 키로 소녀시대를 압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박시연이 소녀시대에 뜻하지 않은 굴욕을 안긴 것이다.
누리꾼들은 "박시연과 아홉난쟁이", "소녀시대 꼬꼬마 같은 느낌이다", "역시 배우는 다르네", "박시연 포스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