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희순 트위터)
박희순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 안에서 도시락 먹는 시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간기남 전국시사 광주 무대인사 마치고 이제 다시 서울로 출발합니다~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국의 모든 관객 여러분 뜨거운 호응 감사드립니다. 차 안에서 도시락 먹는 시연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 니트를 입고 도시락을 먹으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인간미가 물씬풍긴다”, “일상 모습은 이렇구나”, “너무 깜찍한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희순 박시연이 주연으로 열연한 영화 '간기남'(감독 김형준) 오는 11일 개봉한다.
![[찐코노미] 로봇 택시는 시작에 불과하다?…테슬라가 노리는 '이것'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393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