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지TV )
지난 2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보물찾기 모험 수수께끼 배틀 TORE'에는 한국 걸그룹 카라와 일본 아이돌 아라시 멤버 아이바 마사키 등이 출연해 수수께끼 배틀을 펼쳤다.
이날 카라는 일본어가 자유롭지 못한 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퀴즈에 나섰다.
특히 카라 멤버들은 구하라가 구멍이 뚫린 벽에 얼굴을 내밀고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달걀 같다"라고 놀렸지만 구하라는 이같은 굴욕에도 우월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보물찾기 모험 수수께끼 배틀 TORE'에는 한국 걸그룹 카라와 일본 아이돌 아라시 멤버 아이바 마사키 등이 출연해 수수께끼 배틀을 펼쳤다.
이날 카라는 일본어가 자유롭지 못한 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퀴즈에 나섰다.
특히 카라 멤버들은 구하라가 구멍이 뚫린 벽에 얼굴을 내밀고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달걀 같다"라고 놀렸지만 구하라는 이같은 굴욕에도 우월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