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블레싱유천
박유천은 그러나 지난 9일과 11일(현지시각) 남미 칠레와 페루에서 각각 월드 투어 공연을 마친 뒤 귀국하는 길로 아직 비보를 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유환은 채널A 드라마 '케이팝 최강 서바이벌' 촬영을 앞두고 형보다 먼저 소식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박유천은 그러나 지난 9일과 11일(현지시각) 남미 칠레와 페루에서 각각 월드 투어 공연을 마친 뒤 귀국하는 길로 아직 비보를 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유환은 채널A 드라마 '케이팝 최강 서바이벌' 촬영을 앞두고 형보다 먼저 소식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