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의상 교체, 무사에서 여인으로?

입력 2012-02-22 11: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윤승아 트위터)
드라마‘해품달’의 배우 윤승아가 처음으로 의상을 교체했다

윤승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설이 언니야가 여장을 했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늘 입고 다니던 하늘색 무사복이 아닌 노란색 저고리와 파란색 계열의 치마를 입고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특히 월(한가인)의 호위무사로 늘 한 가지 옷만 입었던 윤승아가 여성스러운 한복을 입고 변신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름 그 모습도 예뻤어요", "곱고 단아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대통령 주변 친윤.. 정치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스타'의 그늘(?) [이슈크래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스타'의 그늘(?)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