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욕에서도 통하는 윤아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진은 소녀시대가 지난 2일 미국 뉴욕의 전자제품 판매 스토어인 베스트 바이에서 팬사인회를 마친 후 쇼핑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
특히 캐주얼한 재킷과 원피스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져 시선을 잡고 있다. 다만 이전보다 더 마른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염려가 잇따르고 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뉴욕에서도 빛난다", "일상이 화보네", "더 야윈 모습 안타깝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