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실시간 검색
트위터 아이디 @movid**** 는 “김근태선생님. 이제 편히 쉬세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부디 고통없는 영면이시길”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아이디 @st_vi****는 “김근태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선생님의 지역구 주민으로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꼭 잡았던 그 손, 잊지않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아이디 @rlaru****는 “김근태의원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인물이 또 하나 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디 @imy**** 는 “김근태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투쟁하며 겪었던 끔찍한 고통을, 그리고 그 그 가해자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살고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아이디 @black****는 “우리들을 대신해서 자유,민주를 위해 싸우셨던 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김근태의장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히 계십시오. 존경하고, 보고싶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