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부문에 선정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에서 ‘동북아시아 최고 항공사’와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부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GT) 테스티드 어워드는 공항, 호텔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지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올해 결과는 12월 1일 미국 LA 소재 ‘페닌슐라 베버리힐즈 호텔(The Peninsula Beverly Hills)’에서 개최된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2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된 것은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품질이 높이 평가를 받아서다.
특히 올해 6월부터 국내 최초로 선보인 A380 차세대 항공기는 퍼스트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휴식 공간 ‘셀레스티얼 바’, 세계 최초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 등을 제공해 승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대한항공은 현장 서비스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인증제도를 운영해 인적 과실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퍼스트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 수속에서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전문 직원이 에스코트하는 ‘칼(KAL)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로 고객서비스를 차별화 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6월 중국 여행전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National Geographic Traveler)’의 ‘2011 골드 리스트 어워드(2011 Gold List Award)’ 시상식에서도 ‘동북아시아 최고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