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챔피언십]깊어가는 가을 여심(女心)을 여는 박지은

▲박지은(32)이 6일 인천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하나은행 챔피언십 개막을 이틀 앞두고 프로암대회에 출전해 샷을 다듬고 있다. JNA 정진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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