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유럽발 악재에 30만원 ‘재붕괴’

입력 2011-10-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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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또다시 30만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LG화학은 4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3만8000원(11.84%) 하락한 2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감에 원유수요가 줄어들것이란 우려감에 국제유가가 연중 최저치로 밀려난 것이 투심을 억누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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