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전자는 1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인 최동규 대표의 특별관계자 삼호산업이 자사주 104만7044주(1.8%)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최대주주 외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지분율이 36.48%에서 38.28%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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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전자는 1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인 최동규 대표의 특별관계자 삼호산업이 자사주 104만7044주(1.8%)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최대주주 외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지분율이 36.48%에서 38.28%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