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 100% 활용하기] 운전자위험은 기본, 재산손해와 자녀위험까지

입력 2011-06-28 11:00

고득관 기자 dk@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메리츠화재 M-Drive

메리츠화재의 ‘무배당 운전자보험 M-Drive’는 하나의 증권으로 가족이 함께 가입하여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운전자 담보는 물론 재산손해와 자녀에 대한 위험을 함께 보장해주는 따끈따끈한 신상품이다.

M-Drive는 주요 운전자보험의 담보(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를 본인 뿐만아니라 배우자 또는 가족까지 보장을 확대할 수 있다. 고객은 하나의 담보로 부부 또는 가족 모두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어 보험료를 더 아낄 수 있다.

또한, 가족이 모두 운전을 하고 각각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면 운전자비용 담보를 통해 개인을 위한 맞춤형 집중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족이 동시에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를 대비해 ‘가족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담보도 신설됐다.

가족 운전자 보장 뿐만 아니라 자녀 통학시 발생하기 쉬운 사고까지 보장이 확대됐다. 자녀가 골절을 입으면 골절 진단비, 교통상해 골절진단비, 깁스치료비 등의 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M-Drive는 운전자보험으로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산손해 위험까지 보장해준다. 화재가 발생한 경우 손해액을 실손으로 보상하며, 도난손해, 화재벌금, 화재대물배상책임 등의 담보를 함께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