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려면 줄 서세요”

▲뉴욕/AFP연합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제임스 A. 팔리 우체국이 소포를 보내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 우체국은 이날 평균보다 40% 이상인 8억개의 우편물을 처리해 올해 가장 바쁜 날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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