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남미시장 매출 75%↑ 전망

입력 2010-11-19 13:29수정 2010-11-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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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남미시장 매출이 올해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아자동차는 남미에서 모닝의 수출형 모델 피칸토와 세라토, 스포티지 SUV의 판매에 힘입어 13만6000대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 기아자동차는 남미 시장에서 7만7688만대를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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