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빅토리아는 짧은 라벤더 색의 미니스커트 아래 매끈한 다리가 아닌 마르고 볼품없는 주름진 몸매를 드러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다이어트 시 충분한 지방 섭취 없이 갑작스럽게 몸무게를 감량하거나 장시간 햇빛을 받을 경우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날 런던 메이페어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끝낸 후 식당을 나서는 길에 집중조명을 받았다.
여성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했으며 현재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