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 메일
짧은 머리 스타일과 스포티한 팬츠를 입은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 촬영을 마치고 학업을 위해 아이비 리그로 돌아왔다.
현재 그녀는 로드 아일랜드의 브라운대학에 재학 중이다.
왓슨은 최근 그녀의 연인 조지 크레이그와 결별했고 크레이그는 이에 대해“우리는 실용적이지 못해 함께 할 수 없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짧은 머리 스타일과 스포티한 팬츠를 입은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 촬영을 마치고 학업을 위해 아이비 리그로 돌아왔다.
현재 그녀는 로드 아일랜드의 브라운대학에 재학 중이다.
왓슨은 최근 그녀의 연인 조지 크레이그와 결별했고 크레이그는 이에 대해“우리는 실용적이지 못해 함께 할 수 없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