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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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웰은 14일 투자법인이 네오퍼플의 냉동식품사업부문 인수를 하는데 있어 경영권확보와 사업다각화를 위한 투자를 목적으로 1억원을 들여 푸르온 지분 100%(20만주)를 인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