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로섬이 비벌리힐즈에서 산책하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으로 스타덤에 오른 에미 로섬(25)이 자신의 첫번째 노출 연기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고.
비벌리힐즈에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로섬은 양손에 무지방 요거트와 아이스크림을 들고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고 메일온라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섬은 '정말 뻔뻔한(Shameless seriously)'의 리메이크작에서 상반신 노출신을 찍을 계획이라고 메일온라인은 전했다.
오페라의 유령으로 스타덤에 오른 에미 로섬(25)이 자신의 첫번째 노출 연기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고.
비벌리힐즈에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로섬은 양손에 무지방 요거트와 아이스크림을 들고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고 메일온라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섬은 '정말 뻔뻔한(Shameless seriously)'의 리메이크작에서 상반신 노출신을 찍을 계획이라고 메일온라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