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터질듯한 몸매' 어쩌나

입력 2010-07-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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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카레이스 경기장을 찾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플레이보이 걸 출신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30)이 레이싱트랙에서 S자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카다시안은 뉴욕에서 열린 '불런 카레이스'에 낙하복을 입고 나타나 남성 드라이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메일온라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사귀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 미식축구 댈러스카우보이의 마일스 오스틴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감적인 몸매로 유명한 카다시안은 최근 엉덩이에 보형물을 삽입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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