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서울시장 선거(5.3% 개표)에서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약 2.5% 포인트 앞서고 있다.
한 후보는 11만2503표(48.4%)를 얻어 10만6667표(45.9%)를 얻은 오 후보와 5836표(2.5% P) 차이를 두고 있다.
한명숙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격차는 30분 전 2.9% 포인트보다 0.4% 줄어들었다. 본격적인 개표시작 후 두 후보는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한 후보는 11만2503표(48.4%)를 얻어 10만6667표(45.9%)를 얻은 오 후보와 5836표(2.5% P) 차이를 두고 있다.
한명숙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격차는 30분 전 2.9% 포인트보다 0.4% 줄어들었다. 본격적인 개표시작 후 두 후보는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