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 파루는 비교도 안될 초대형 급등종목 출현! ”

입력 2009-09-15 10:50수정 2009-09-15 16:0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미국 다우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상승으로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하였다.

중국과의 무역마찰로 인해 약세로 출발한 다우지수는 그간의 상승으로 인한 부담감과 중국과의 무역마찰이 경기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감이 악재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중국투자공사가 미국 발전회사인 AES사에 출자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다우지수는 상승으로 반전하였다.

다우지수의 상승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출발하였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를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연출하였으나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시장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일도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사흘째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과연 기관은 거래소시장에서 언제까지 매도우위를 보일 것인가? 시장의 상승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기관에 있다는 부분을 항상 염두해두면서 기관의 매매동향을 체크하며, 매매에 임하시기 바란다.

최근 지수의 상승을 주도하였던 IT업종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LG전자,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대표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였던 주도업종이 흔들린다는 것은 분명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이다. 현 시점에서의 핵심 사항은 “상승을 위한 조정?” 아니면 “하락의 신호?” 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IT 업종의 실적은 3, 4분기가 정점이 될 것이며, 환율의 하락으로 인해 추가상승은 어렵다”는 입장과 “최근 단기급등으로 인해 가격 메리트가 감소하며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경기회복과 맞물려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는 두 가지 입장이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단기간의 급등으로 현재 가격적 메리트가 감소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주가는 조정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최근 그 동안 소외 받았던 IT부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IT대표종목 보다는 중소형 IT부품주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필자 뜨거운태양의 관심종목으로 삼천리자전거를 꼽을 수 있다. 동 종목은 그 동안 MB정부의 최대 수혜주로 급등세를 연출했던 삼천리자전거가 기간 조정을 거친 후 재차 움직이는 모습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시기 바란다. 현 가격대에서 1~2주 정도의 기간에 1차 목표가 17,500원, 2차 목표가 20,000만원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주식은 기술로 승부해야 한다. 기술이란?

1. 기술적매매

2. 종목별 대응능력

3. 배팅 능력이다.

또한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1. 급등주 따라잡기

2. 잦은 손절매

3. 인내심부족

위 사항을 원칙으로 삼고 매매에 임한다면 여러분들도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엑스원 뜨거운태양 무료시황설명회>

강사 : 뜨거운태양

일시 : 9월 14일 (월) ~ 9월 20일 (일), 장중 8시 30분 ~ 15시 야간 20일(일요일) 21시 ~ 23시

참가방법 : www.x1.co.kr 로그인 후 (처음 방문자의 경우 간략한 무료회원 가입) 뜨거운태양 전문가 방송참가

[엑스원 이슈종목]

쌍용차, 파루, 지코앤루티, LG전자, 메가바이온, 글로웍스, 웰크론, 하이닉스, 디초콜릿, 파워로스, VGX인터, 동진쎄미켐, 퓨비트, 성원건설, 보락, 알앤엘바이오,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중공업, 삼성SDI, 삼성전기, POSCO,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제넥신, 한국기술산업, 기아차, 유니슨, 동국S&C, 현대제철, 서울반도체, 외환은행, 한국전력, 삼성화재 연이정보통신, 넥스콘테크, 우리금융, 에스에너지, 아리진, 동일벨트, 전기초자, LG화학, 테스, 아토, 루미마이크로, 예스24, 누리텔레콤, 씨앤에스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