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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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는 지난 13일 삼성전자와 191억4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5.3% 규모며 납품 기한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