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작성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살펴보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작성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살펴보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살펴보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작성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작성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서 학생들이 방명록을 작성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