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본질 집중”
굿닥은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장영주 대표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경영인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겠단 방침이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전략 및 운영 컨설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지난 10여 년간 인공지능(AI) 및 플랫폼 기업에서 전략 수립과 사업 개발을 주도했다.
장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굿닥과 함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