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루비’ 파티에 나온 그 위스키, 신세계면세점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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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랙 루비'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블랙 루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랙핑크 소속 인기 가수 제니의 신곡 '루비(RUBY)' 리스닝 파티에서 주목받은 이 제품은 기존 블랙 라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과일향과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고, MZ세대와 위스키 입문자들을 겨냥해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현재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4월부터 인천공항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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