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가속화"…中 BYD, 국내 중고차 수입·유통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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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열린 BYD 전기차 국내 공식 출시 행사 현장 (연합뉴스)

중국 자동차 기업 비야디(BYD)가 국내에 중고차 수입·유통 법인을 신설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최근 'BYD코리아'와의 별도 법인 'BYD코리아오토'를 설립했다. 사업 목적은 '중고차의 수입·유통 등'으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신차 판매는 BYD코리아가, 중고차 판매는 BYD코리아오토가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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