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몰에 두 번째 단독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배스앤바디웍스’ 매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유통망 확장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지난해 5월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매장이자 국내 최대 규모 매장으로 총 350여 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