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하차 1년 만에 금의환향

입력 2025-01-17 16: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SBS '런닝맨')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과 눈물로 작별한 지 1년 만에 금의환향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전소민과 최다니엘, 유도선수 김하윤, 역도선수 박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해 눈물의 하차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던 전소민은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파트너로 분한 최다니엘과 함께 '런닝맨'에 돌아온다. 여기에 올림픽 스타 박혜정과 김하윤도 재출연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합법적 배신과 팀킬 작전이 난무할 '팀킬이라 지송합니다'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런닝맨'은 이날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