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앞줄 왼쪽에서 7번째)와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 토스뱅크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는 1억 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돈의동쪽방상담소와 ‘온기창고 2호점’에 전했다. 물품에는 겨울이불과 패딩 조끼, 목도리 등 겨울나기 방한용품이 포함됐다.
토스뱅크는 1억 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돈의동쪽방상담소와 ‘온기창고 2호점’에 전했다. 물품에는 겨울이불과 패딩 조끼, 목도리 등 겨울나기 방한용품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