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DB)
전공의 공백이 내년까지 이어지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314명이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율은 8.7%다.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대 상급종합병원에는 총 68명이 지원했다. 지원율은 전체 의료기관 지원율과 같은 8.7%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의료기관에 193명, 비수도권 의료기관에 121명이 지원했다.
전공의 공백이 내년까지 이어지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314명이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율은 8.7%다.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대 상급종합병원에는 총 68명이 지원했다. 지원율은 전체 의료기관 지원율과 같은 8.7%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의료기관에 193명, 비수도권 의료기관에 121명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