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안티에이징 효과’ 극대화…소비자 소통 꾸준 [2024 광고 대상]

입력 2024-11-28 16:00

연희진 기자 toy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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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슈퍼바이탈 광고.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인 ‘아이오페’는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피부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에이징 케어에 대해 오랜 기간 심도 있게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레티놀 기능성 화장품을 처음으로 출시했으며, 이후에도 고효능 혁신 상품들을 지속해서 발굴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오페의 대표 라인인 '슈퍼바이탈'은 18년 동안 안티에이징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아이오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입니다. 끊임없는 안티에이징 기술 연구를 통해 6세대로 거듭난 슈퍼바이탈은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세노뮨™ 기술을 기술을 탑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노화를 정확하게 표적하는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을 적용해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게 됐습니다.

올 한 해 아이오페는 눈에 보이는 효과를 전하고자, 아이오페 대표 제품인 레티놀과 슈퍼바이탈을 대표로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을 대중화한 아이오페가 소비자들과 꾸준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얻은 것 같아 브랜드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기능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오페가 되겠습니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