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대구 핵심지 ‘대단지ㆍ역세권’”…DL이앤씨,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입력 2024-08-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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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투시도.(자료제공=DL이앤씨)
DL이앤씨는 다음 달 대구 남구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명덕역퍼스트마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전용 59~84㎡ 1112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대구에서 유일한 1·3호선 더블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명덕역 바로 앞에 들어서며, 단지 북측에 1호선 진출로가 계획돼 있어 역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2호선인 반월당역도 반경 1km 내에 위치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이 단지는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대구 영선초가 있다. 또 반경 1km 내에 경상중, 대구제일중, 경구중, 경북예고, 경북여고, 대구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대구교육대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 대구캠퍼스, 영남이공대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

주변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대구의 최대 번화가인 반월당역 상권과 지하상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 동성로, 교동 거리 등이 가까워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영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대형 병원도 가깝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선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조경의 경우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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