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모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리베아르의 물놀이 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서울 명품관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용품 브랜드 ‘리베아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리베아르는 튜브, 물안경, 구명조끼, 방수팩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팔에 착용하는 팔튜브(암튜브)가 대표 상품이다.
암튜브는 남녀공용 제품으로 최대 몸무게 80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총 15가지로 파스텔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어른용, 유아용 2가지 크기로 나온 링튜브도 함께 선보인다. 팔튜브와 링튜브 가격은 각각 1만4000원대, 1만6000원대부터다.
팝업을 기념해 세트 상품 구매 시 20% 할인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휴대용 공기 주입기 ‘핸드펌프’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