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바이오메디컬, 메드트로닉 CMO 방문…글로벌 협업 강화 목적

입력 2024-07-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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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CTO(가장 오른쪽)가 메드트로닉 방문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스트바이오메디컬)

혁신형 치료재 개발 및 수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메드트로닉의 오스틴 치앙 최고의학책임자(CMO)와 에리카 레데스마(Erica Ledesma)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 및 유럽 KOL(Key Opinion Leader)가 직접 회사를 방문해 넥스파우더(Nexpowder™)의 글로벌 판매 현황 및 임상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의 방문 목적은 넥스파우더가 위장관 출혈 시 표준 치료법으로 등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과 현재 메드트로닉 주도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시험에 대한 논의를 위한 것이다. 특히 유럽 소화기 내시경 학회(ESGE)의 회장인 이안 그란넥 교수가 동행, 실제 임상 현장에서 넥스파우더를 직접 사용하고 있어 성능과 편리성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공유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메드트로닉과 2020년 글로벌 판권을 체결해 현재 미국, 유럽, 캐나다 등에서 넥스파우더를 판매 중이며, 해당 제품의 가이드라인 등재를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미팅과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넥스파우더의 우월한 성능과 메드트로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파우더 지혈재 시장을 선도하는 강력한 연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3분기 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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