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첫 법사위, 채상병 특검법 상정 [포토]

입력 2024-06-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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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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