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경제 현안 관련 국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 브리핑을 열고 "동해 심해 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 브리핑을 열고 "동해 심해 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