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포트폴리오>
▲뷰웍스-동사는 의료용 X선 디텍터 전문업체로 U-헬스케어 산업 성장, 병원 정보화 및 X선 시장 디지털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기존 제품군(CCD-DR, R/F)의 지속 성장과 2010년 신규 제품인 FP-DR. 당뇨발 진단기의 본격 양산으로 매출 급증(420억)전망
▲토비스-2분기 중 윈도 일체형 터치 패널 계약 성사 및 하반기 이후 매출 본격화로 외형과 수익성 동시 업그레이드 전망.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은 6.7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
▲유엔젤-인도네시아 지능망 신규 증설 수주 및 해외 매출 증가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전망.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 및 유럽.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 감안 때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09년 예상 PER 6.9배)
▲삼성SDI-PDP사업부의 적자 축소 및 2차전지 사업부의 이익 개선세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AM-OLED 출하량 증가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로부터의 지분법 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평산-중국정부의 풍력 목표량(3만MWa10만MW)상향 조정 예정 등 글로벌 풍력발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환율 안정으로 파생 및 외화관련 손실 축소가 예상되며, 업황 회복시 빠른 턴어라운드 기대
▲CJ인터넷-1분기 웹보드 게임 및 퍼블리싱 매출 증가로 사상 최대 매출(563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실현 시현. 다수의 신작게임들이 2분기 서비스 예정이며 주력 게임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2009년 20%대의 외형 성장저망
▲한국철강-철강 업종 밸류에이션 상승 및 철근 판매의 빠른 회복으로 안정적인 수익성과 견조한 주가흐름이 예상됨. 주력 산업인 철근의 4월 판매가 정상 가동 수준(10만톤)까지 회복되는 등 예상보다 빠른 판매 복원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
▲대우증권-저금리 기조 속에 고객 예탁금 증가(14조원) 및 증시 내 개인 비중 증가로 견조한 수수료 수입 예상. 유동성 장세와 위험자산선호현상이 두드러질 경우 증권업종의 환경개선이 예상되며 특히 브로커리지 중심 대형사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LS-글로벌 경기 부양에 따른 동 LME 가격 상승으로 자회사 수익성 개선 전망. 스마트그리드 시장 확대로 동 그룹의 중장기적 수혜 예상.
▲LG화학- 원화약세에 따른 환율효과 및 중국 내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확대로 석유화학 부문의 양호한 수익성 유지 전망. 2차전지부문은 노키아 및 모토로라 등에 대한 매출 본격화 및 LG전자 수요증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장기포트폴리오>
▲인프라웨어-노키아용 브라우저 수출이 2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환율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기대(영업이익 118% YoY 증가 예상). 보라텍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관련 어플리케이션 매출도 1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 09년 예상 매출액 355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우리이티아이-CCFL 시장점유율 확대 지속, LED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 다각화 등으로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 국면 진입이 기대됨. LED패키징 수주증가 및 모듈 매출 급증으로 올해 LED 매출이 시장예상을 2배 상회하는 최대 700~800억원 달성도 가능할 전망. 09년 예상 매출액 2844억원, 영업이익 359억원
▲두산중공업-2020년까지 지속될 전세계 원자력발전소 건설(290기 예상) 수혜가 예상되고 담수시장의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 원자재 가격 하락 및 환율 상승에 따른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수주경쟁력 강화로 중장기적 수주 모멘텀 기대. 09년 예상 매출액 6조8291억원, 영업이익 5559억원
▲LG전자-국내 휴대폰 내수 시장이 작년 11월 저점 대비 회복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MS와의 전략적 제휴로 스마트폰 부문의 경쟁력 제고 전망. 가전 성수기 진입과 신제품 출시, 고환율 지속에 따른 이익 개선 효과 등으로 09년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 09년 예상 매출액 27조830억원. 영업이익 6453억원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