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등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 최운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 대표, 김 회장,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 김종훈 이투데이피엔씨 대표. 이투데이피엔씨, 블록오디세이, 씨유박스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단일 표준안을 마련, 전국 6만8000여개 경로당에 정보화 기기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단은 스마트 경로당 표준안을 통해 노년층이 키오스크 환경에 적응하고, 플랫폼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피엔씨, 블록오디세이, 씨유박스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단일 표준안을 마련, 전국 6만8000여개 경로당에 정보화 기기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단은 스마트 경로당 표준안을 통해 노년층이 키오스크 환경에 적응하고, 플랫폼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피엔씨, 블록오디세이, 씨유박스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단일 표준안을 마련, 전국 6만8000여개 경로당에 정보화 기기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단은 스마트 경로당 표준안을 통해 노년층이 키오스크 환경에 적응하고, 플랫폼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등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 최운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 대표, 김 회장,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 김종훈 이투데이피엔씨 대표. 이투데이피엔씨, 블록오디세이, 씨유박스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노인회 시니어정보화사업단 공동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단일 표준안을 마련, 전국 6만8000여개 경로당에 정보화 기기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단은 스마트 경로당 표준안을 통해 노년층이 키오스크 환경에 적응하고, 플랫폼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