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인천 학익지구의 중심…한화건설, ‘포레나 인천학익’

▲포레나 인천학익 조감도(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하고 계약금을 10%에서 5%로 낮춰 자금조달 부담이 크게 줄었고 입주할 때까지 계약금 5%만 납부하면 나머지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로 대출할 수 있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 도입했다. 분양 정책 등의 변경으로 계약조건이 계약 체결 당시보다 유리하게 변경되면 이를 소급 적용해 혜택을 주는 제도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은 최근 아파트 거래량 증가와 함께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소진되고 있다.

포레나 인천학익은 앞으로 약 5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인천 학익지구 중심부에 자리 잡아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모두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문학 IC와 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판교, 분당 등으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미추홀대로를 이용해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로 접근도 편리하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학익역(2026년 개통 예정)이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연학초, 인주초·중, 학익초·고, 학익여고, 인하사대부고 등 초·중·고와 인하대가 1.2km 이내라 도보 통학 가능하다. 홈플러스, CGV인천학익,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인하대병원이 인근에 있고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가깝다.

다목적 운동장, 게이트볼 경기장,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각종 휴게시설 등이 있는 미추홀공원도 인근이다.

포레나 인천학익은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넓은 동 간 거리로 조경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