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넓은 숲 품은 숲세권 단지

입력 2023-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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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투시도 (자료제공=대성아이앤디)
HL디앤아이한라가 다음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들어서는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에 전용면적별로 △76㎡A 250가구 △76㎡B 54가구 △84㎡A 476가구 △84㎡B 77가구 △122㎡A 2가구 △122㎡B 3가구 △133㎡ 3가구 △134㎡ 9가구 등 총 874가구 규모다.

인근에 갖춰진 풍부한 인프라로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온더파크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월명공원도 인접한 숲세권에 자리하고 있어 넓은 공원을 품은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 상업시설은 물론 예술의 전당, 종합운동장 등 문화시설도 가까워 이용하기 쉽다.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시청, 충청북도청, 청주의료원 등 행정시설도 반경 3km 이내에 자리하고 있다. 봉정초, 봉명초, 봉명중, 봉명고 등과 학원들이 다수 있고, 한국폴리텍대, 충북대, 청주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단지 맞은편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성을 갖췄고, 단지 앞 봉명로를 이용하면 청주역, 청주IC, 서청주IC, 청주공항, 터미널을 이용해 차로 오가기 편리하다. 신설 예정인 북청주역이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광역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는 쾌적한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를 청주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6~84㎡ 위주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입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멀티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설치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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